| 국정원, ‘중남미 정치 경제리포트’ 책자 발간 | 2006.09.12 |
국가정보원은 ‘중남미 정치 경제 리포트’ 제하 분석자료를 발간하고 , 12일부터 산업자원부 등 유관부처와 기업, 대학, 연구소를 포함한 민간부문 등 140여개 기관단체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97년부터 매년 ‘중남미 정치 경제 리포트’를 발간해 왔다. 특히 이번 보고서에서는 한-칠레 FTA 발효(04.1)에 이어, 우리가 미주개발은행(IDB)에 가입(05.3)함으로써 현지 정부조달, SOC사업 등에 참여가 가능해져 중남미 진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며 멕시코-브라질을 중심으로 영화?게임 등 한류 문화상품에 대한 인기가 치솟고 있는 점에 착안, 자동차, 휴대전화 등 우리 주력상품에 대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것을 제언하고 있다. 또 보고서에서는 이 지역에 풍부하게 매장된 석유, 구리, 아연 등 전략자원 개발을 위한 현지투자와 협력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국정원 관계자는 “이 책자는 거대한 소비시장이자 자원의 보고로 부상한 중남미 지역을 이해하고 우리의 무역-투자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에 서비스중인 대표적인 경제정보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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