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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사이버 먼데이 ‘모바일 판매’ 전년 대비 55% 급증 2013.12.04

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매출, 블랙 프라이데이보다 31.5% 높아


[보안뉴스 김태형] IBM은 미국 쇼핑객들의 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20.6%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판매는 전년대비 55.4% 급증하며, 전체 온라인 매출의 17%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데이터는 미국의 800여개 유통업체 웹사이트에서 연휴기간 동안 이루어진 수백만 건의 거래와 테라바이크 규모의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한 ‘IBM 디지털 애널리틱스 벤치마크’를 통한 조사 결과다.


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매출은 추수감사절(11월 28일)에서부터 사이버 먼데이(12월 2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연휴기간 동안 사상 최대치의 온라인 판매 실적을 이끌었으며, 이는 전년대비 16.5% 증가한 수치다. IBM은 사이버 먼데이에 온라인 쇼핑을 가장 많이 한 도시로 뉴욕시를 꼽았으며, 워싱턴DC와 로스엔젤레스가 뒤를 이었다


IBM은 사이버 먼데이와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트렌드 분석 자료도 함께 발표했는데, 사이버 먼데이 온라인 매출이 블랙 프라이데이보다 31.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주문 건당 평균 지출 금액은 블랙 프라이데이(135.27달러)가 사이버 먼데이(128.77달로)보다 5%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쇼핑 카트 구매전환율은 사이버 먼데이가 블랙 프라이데이보다 12.6% 높다고 밝혔다.


한국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의 스마터 커머스 리더 김영호 전무는 “디지털로 무장한 미국 소비자들이 연휴 쇼핑 시즌 중 사이버 먼데이에 최대 온라인 쇼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모바일 기기를 통한 쇼핑이 전년 대비 55%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모바일 판매가 연휴 쇼핑 시즌 쇼핑 챔피언으로 등극했다”라고 덧붙였다.


복합채널을 통한 온라인 매출 증가로, 최고마케팅책임자(CMO)들은 소비자 트렌드를 더 잘 이해하고 최적의 마케팅 프로모션을 제공하기 위해 IBM의 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분석 데이터에 주목하고 있다. IBM은 차별화된 분석능력과 인사이트 제공을 통해 마케팅, 이커머스(e-commerce), 상품화계획(merchandising), 고객 서비스 등을 담당하는 마케팅 리더들이 상품 판매 경로의 모든 접점에서 고객과 보다 밀접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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