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의식 수준 무료 검사 프로그램 개발! | 2013.12.05 | |
안전보건공단, “산업재해 예방에 사회과학적 접근이 가능할 것”
[보안뉴스 김지언] 개인의 안전의식 수준을 검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백헌기)은 산업현장 근로자가 안전성향이나 심리상태를 스스로 체크하고 이를 활용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안전심리 검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근로자의 안전행동, 안전성향, 주의집중성향 등 3개 분야로 나눠 검사를 진행하며, 검사 결과와 함께 종합적인 진단을 알려준다. 전체 검사에 따른 소요시간은 약 30분이며, 안전행동, 안전성향 검사의 경우 145개의 간단한 문항에 대해 5점 척도로 체크를 하면 응답자가 안전규정이나 규칙을 잘 지키는지, 위반·불안전한 행동 수준에 대하여 어느 정도에 해당하는지 등의 정보를 알려준다. 주의집중성향 검사는 특정 숫자에 대하여 키보드를 이용한 반응을 파악해 집중도를 검사하는 것으로 작업태도나 성취동기, 스트레스정도, 대인감정 등에 대한 결과 값을 보여준다. 안전보건공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산업현장에서 근로자가 본인의 심리상태를 스스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의식을 갖고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안전심리 검사 프로그램은 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 우측 하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간단한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안전심리 검사 프로그램을 활용해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사업장의 업종이나, 규모별 안전 성향을 파악하는데 활용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에 사회과학적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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