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위협, SCH사이버보안연구센터가 책임진다! | 2013.12.05 | ||
“사이버전 대응 연구활동 및 실무능력 확보에 주력할 것”
[보안뉴스 김경애] 갈수록 사이버공격이 진화하고 고도화됨에 따라 순천향대학교가 사이버보안 강화를 위해 나섰다.
▲ SCH사이버보안연구센터(SCH Cyber Security Research Center) 개소식이 5일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대학본부에서 진행된 가운데 염흥열 교수가 SCH사이버보안연구센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5일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 대학본부에서는 SCH사이버보안연구센터(SCH Cyber Security Research Center) 개소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방부, 경찰청사이버테러대응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정보보호학회, 하우리 등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SCH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인 염흥열 교수는 “최근의 지능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이버전 대응능력 확보와 함께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사이버 보안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센터의 설립배경에 대해 말했다. 사이버보안연구센터의 주요 사업 분야는 △사이버전 관련 사이버 위협 및 악성코드 분석 △악성코드 및 사이버 공격자 추적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 및 협력 대응이다. 사이버보안연구센터에서는 APT 공격 등의 사이버위협 및 악성코드 분석, 공격 추적, 사이버전 핵심기술 등의 사이버 공격 대응을 위한 연구 개발과 외국 유명 대학(일본 가나자와 대학, 영국 런던대 등), 연구소(일본 NICT 등)와 사이버전 기술개발과 관련한 공동 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염흥열 교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전 대응을 위한 실무 능력을 확보하고, 주요 사이버 위협에 대해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며,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센터 위상 제고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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