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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코리아, 고객 서비스 강화로 신규 고객 확대 2013.12.06

모바일 및 클라우드 솔루션 출시...영업 지원 강화


[보안뉴스 김태형]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복구 솔루션 전문 기업 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 www.acronis.co.kr)은 6일, 서울 여의도 프라임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2013년 비즈니스 성과와 2014년 전략을 발표하고 다양한 신제품으로 기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 발굴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아크로니스 코리아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20% 이상의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왔다. 올해 상반기에만 165곳의 다양한 산업군의 신규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대우건설, 한국방송공사, 정부통합전산센터, 특허청, 인천국제공항공사, 교육학술정보원, 한국거래소, 수자원공사, SC은행, 하나SK카드, LG유플러스, 현대라이프생명, 메리츠화재, 현대화재해상 등 3,00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의 매출 비중이 60%:40%로 신규 고객의 매출 비중이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아크로니스는 지난 2010년 한국지사 설립 후, 홈 제품의 연평균 성장률 25%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서호익 아크로니스 코리아 대표는 “올해 매출 성장률은 약 30% 이상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체 매출에서 서버 부문 매출 비중이 92%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가상화 부문 매출은 전체의 12% 차지하고 있다. 특히  윈도우 서버와 리눅스 서버 매출의 비중은 기존 84%:16%에서 현재 약 64%:36%의 비율로 전망되고 있어 리눅스 서버 부문 매출 비중이 10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는 점차 리눅스 서버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크로니스 코리아는 클라우드 및 모빌리티 기반의 IT 인프라가 운영되면서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업들의 백업복구 시스템 구축 수요의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일반 대기업들 및 중견기업들의 시스템 가상화 이전과 통합센터 이전 확장 시의 백업복구 시스템 구축, 제조업의 생산 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하게 하기 위한 재해복구 시스템의 확충 등의 수요 증가에 맞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 내년에도 두 지리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서호익 아크로니스 코리아 대표는 “기존 IT 인프라에 클라우드나 모빌리티 등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되면서 그 시스템 및 데이터의 안정성을 보장받기를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든 시스템을 한번에 백업할 수 있도록 탁월한 백업 복구 기능을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특히 내년 초 서비스가 종료되는 윈도우 XP OS 기반의 IT 시스템들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백업복구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한 예로 아크로니스의 백업·복구 솔루션들은 제조산업의 오래된 장비를 안전하게 최신 하드웨어로 교체하고 중단 없이 시스템을 그대로 이전/복구하는 데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크로니스 코리아는 백업복구 시장 공략 전략으로 △홈2014와 ABR 12 출시 예정 △제품군별 영업 채널 지원책 강화 △전문인력 충원을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 △모바일 및 클라우드 솔루션 출시 △다양한 고객 중심 마케팅 활동 전개 등을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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