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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GUEST의 차이나리포트] 아빠 어디가 사칭해 금품 갈취 기승 2013.12.07

상품받으려 정보 입력하면 수수료·보증금 달라며 금품 횡령


[보안뉴스=BLACKGUEST] 중국 호남위성TV에서 방영하는 중국판 ‘아빠 어디가’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아빠 어디가 공식사이트를 사칭해 금품을 갈취하는 사기행각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은 “아빠 어디가 오프라인 청중 상에 당첨됐다며 상금 98,000위안과 애플 컴퓨터를 상품으로 준다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며, “문자메시지에는 인증번호와 수령사이트가 포함되어 있는데 상품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상품을 받기 위해 수령사이트에 들어가려고 하니 360안전 브라우저에서 위험하다는 경고문이 떠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중국판 아빠 어디가를 사칭해 사기 행각을 벌이는 문자메시지·이메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만약 네티즌이 진짜 당첨 내용으로 오해하고 문자메시지·이메일에 포함된 링크로 들어가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해커들은 보증금, 수수료 등을 핑계로 돈을 횡령한다.

 

또한, 이러한 사이트들은 아빠 어디가 공식사이트와 유사해 자칫 방심했다가는 피해를 당할 수 있다.


360안전의 보안전문가들은 “이전에도 보이스 차이나, 성광대도, 대단한 6+1 등 인기 프로그램을 사칭해 사기행각을 벌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러한 사칭 사이트들이 실제 홈페이지와 유사해 사기 당하기 쉬우므로 사용자들은 개인정보를 입력할 때 주의해야 하며,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 이러한 사기행각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출처: 차이나바이트(http://sec.chinaby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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