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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PPPI, 2014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위한 기업의 대응 세미나 개최 2013.12.09

오는 19일 세미나 개최, 효과적인 기술적 조치 등 현실적인 대안 제시

[보안뉴스 김경애] 기업들의 개인정보보호 조치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들을 소개하는 유익한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KCPPPI, 회장 박인복)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가산동 LG가산디지털센터 세미나실(1층)에서 ‘2014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기업의 대응’이란 주제로 올해 마지막 세미나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특히 기업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규 등 필수 유의 사항을 주지시키고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기술적 조치 등 현실적 대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홈페이지(www.kcppi.or.kr)에서 사전 등록(무료)을 하거나 전화(02-7834-8119) 또는 이메일(kcppi21@hanmail,net)로 참석 신청을 해야 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5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정보보호 유틸리티 서비스를 출시한 엘림넷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협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 엘림넷과 ‘정보보안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정보안심사회’ 구현 및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실천을 위해 2010년 안전행정부 산하 법인으로 설립된 KCPPI는 앞으로 회원기업 등을 대상으로 법적인 컴플라이언스와 함께 업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관리적 ·기술적 조치 등 현실적인 필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업들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법적인 보호조치 수준이 높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재정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도 큰 부담없이 구축할 수 있는 효과적인 조치와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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