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호산업 진흥 위한 정책토론회 17일 개최 | 2013.12.11 | |
권은희 의원, “정부차원의 체계적인 정보보호산업 진흥 규율 필요”
[보안뉴스 김지언] 국민생활과 사회기반 전반에 ICT의 의존도가 확산되면서 사이버 위협에 따른 피해도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국내 정보보호 시장의 확대,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제품개발을 위한 수요확충과 신시장 창출, 정보보호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관리, 세계적 정보보호 기업 육성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정보보호산업 진흥법 제정을 추진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권은희 의원(새누리당)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제2대연회실에서 ‘정보보호산업 진흥법 제정’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국대 정준현 법과대학 교수가 사회를 맡을 이날 토론회에는 법률, R&D, 인력, 정보보안업계, 물리보안업계, 정부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보보호산업 진흥법 제정과 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이버 위협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된 정보보호산업의 뒷받침이 필요한 상황에서 정부차원에서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보보호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다면 정보보호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보보호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토론회 프로그램 권은희 의원은 “정보보호산업진흥법을 통해 정보보호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국가 사이버안전 향상과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우리나라 정보보호산업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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