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 창조경제와 정부3.0 핵심동력으로 육성 | 2013.12.11 | |
미래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빅데이터 산업 발전전략’ 발표
[보안뉴스 김경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11일 개최된 제2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ICT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국가사회 경쟁력 향상의 원동력으로 급부상중인 빅데이터의 각계 활용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빅데이터 산업 발전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세계 각국이 빅데이터 활성화를 국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상황에서, 데이터 생산량이 많은 산업(통신·제조업 등)이 발달해 잠재력이 크다. 특히 최근 정부3.0 등으로 공공데이터의 개방이 확대되며, 민간의 이용 수요가 증가중인 현실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와 관련 미래부는 지난 6월부터 관련 기업 및 학계·전문가 등과 간담회를 개최해왔고, 빅데이터 자문위원회(위원장 안문석)의 운영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청취해 왔다. ‘공급’ 측면에서는 R&D, 인력양성, 거버넌스 정립 등을 통한 산업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핵심기술의 조기확보 및 국제표준화 주도 △데이터 전문인력의 양성 및 일자리로의 연계 △법·통계체계의 정비, 업종내 협의회 구성·운영, 우호적 사회분위기 형성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인프라’ 측면에서는 민간 자율로 지속발전가능(sustainable)한 데이터 생태계의 조성을 위하여, △사용자 친화적 데이터 개방 확대 및 유통 활성화 △전문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성장 및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미래부는 이번 산업 발전전략의 시행으로, 2017년까지 국내 빅데이터 시장의 2배이상 확대하고, 7개 분야에서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통한 기술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또한, 5천명 이상의 고급인력 확보와 10개 이상의 글로벌 전문기업의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부 최문기 장관은 “창조경제와 정부3.0의 실현을 위한 핵심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빅데이터는 ICT 강국으로 데이터 생산량과 유통량이 많은 우리에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훌륭한 자산”이라고 지목하고, “유용한 데이터의 지속적 확산, 고급인재의 양성, 방대한 데이터 처리를 저렴한 비용으로 실행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의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의 원천이 필요한 시점에서 사회전반의 생산성 향상을 실현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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