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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사이버 위협동향 음성으로 제공 2006.09.13

컴퓨터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에게는 희소식

 

시각장애인들도 해킹 등 사이버 위협관련 소식을 소리로 듣고,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와 상담도 할 수 있게 됐다.


국정원 산하 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센터 홈페이지(www.ncsc.go.kr)에 음성서비스 기능을 추가하는 등 홈페이지를 대폭 개편,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각장애인 등은 사이버안전센터 홈페이지에서 최신 사이버 위협동향과 취약점, 보안권고문 등 관련정보를 소리로 들을 수 있게 됐으며 사이버침해 신고와 상담도 받을 수 있게 돼 정보서비스의 사각지대가 점차 줄어들게 됐다.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는 또한 “매월 공공분야 사이버 침해사고 현황과 사이버 안전관련 분석 등을 내용으로 발표하는 ‘월간 사이버 시큐리티’ 전용 게시판을 신설하고 자료 검색기능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에 정보보호 퀴즈코너도 개설해 국민생활과 밀접한 사이버안전 관련 지식이 쉽고 재미있게 제공될 예정이다.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국익 보호와 국민들의 안전한 사이버 활동을 위해 종합적이고 전방위적인 대응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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