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HC 윤기순 팀장, 2013 국가암호 공모전 대상 수상 | 2013.12.12 | ||
“컴퓨팅 환경 다양화에 따라 곧 타원곡선 암호체계가 널리 쓰일 것”
이와 관련 NSHC(대표 허영일)은 암호기술팀 윤기순 팀장이 2013년 암호 포럼에서 주관한 국가암호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윤기순 씨가 제안한 기술은 효율적인 페어링 친화 타원곡선을 생성하는 방법으로써 그가 프랑스 캉 대학교에서 박사과정 동안 연구한 결과물들 중 하나로 해당 분야에서 알려진 결과들을 구체적으로 향상시킨 것이다. 페어링 암호는 근래 스마트 디바이스와 비트코인 등에 사용되어 주목받고 있는 타원곡선 암호를 한층 더 발전시킨 차세대 암호체계이다. 이를 이용(인증서가 필요없는 암호화나 짧은 전자서명 등) 함으로써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보안 프로토콜의 창출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윤기순 팀장은 “컴퓨팅 환경의 다양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곧 타원곡선 암호체계가 널리 쓰일 것” 이라며 “페어링 암호는 현재까지 타원곡선 암호의 가장 발전된 형태의 암호로서 그 응용이 기대되며 해당 기술은 국내 표준 페어링 친화곡선 생성을 위한 독자적인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NSHC는 2000년대 중반부터 글로벌한 암호 원천기술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거듭해 해당 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 외에도 KCMVP 인증 암호 라이브러리 NSafer 개발하고, 고속 타원곡선 암호모듈 개발 등을 수행하며 첨단 암호 기술을 선도하는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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