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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웨어,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 ‘알테온 NG’ 출시 2013.12.12

애플리케이션 SLA 완벽하게 보장하는 ADC로 시장 공략

웹사이트 성능 개선·혁신적 보안 서비스로 원활한 웹 트래픽 확보


[보안뉴스 김태형] 가상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및 보안 분야 전문 기업 라드웨어 코리아(대표 김도건, www.radware.com)는 12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애플리케이션 SLA를 완벽하게 보장하는 업계 유일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인 알테온 NG(Alteon NG)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형적인 레거시 ADC들이 SLA(Service Level Agreement; 서비스수준협약)를 보장할 수 없는 반면, 라드웨어 알테온 NG는 각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위한 전용 가상화 ADC 인스턴스, 인접 애플리케이션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인스턴스 간의 완벽한 격리, 하드웨어 변경 없이 가능한 온-디맨드(on-demand) 규모 확장, 최상의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기능 및 혁신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 SLA를 완벽하게 보장한다.


알테온 NG는 애플리케이션 SLA의 실시간 트래킹을 제공하며,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application performance monitoring; APM) 및 애플리케이션 SLA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에러를 포함한 실제 사용자의 트랜잭션 측정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알테온 NG성능은 네트워크와 데이터 센터에서 성능 이슈를 빠르게 탐지해 SLA 이슈를 정확히 짚어낸다.


일례로, 호주의 유명 패션유통기업인 저스트 그룹(The Just Group)은 웹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키고, 이전 ADC와 비교해 더 나은 SLA를 제공하기 위해 라드웨어 알테온 NG를 구축했다.


호주 리치몬드에 본사를 둔 저스트 그룹의 페이지 방문수는 7개 브랜드의 웹사이트의 데스크탑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한 접속을 포함해 매달 총 1억건 이상에 달한다. 그리고 웹사이트 이용 고객들은 페이지 접속하는데 10초 이상의 로드 타임이 소요됐다.


저스트 그룹의 프랭크 드 사(Frank De Sa) IT 제너럴 매니저는 “저스트 그룹은 웹 트래픽의 일정한 흐름에 대해 의존성이 높은 패션유통기업이기 때문에 웹사이트의 성능은 매우 중요하다”며, “라드웨어 패스트뷰(Radware’s FastView)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 웹사이트에 개별 가상화 ADC를 구축한 후 알테온 NG는 웹사이트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페이지 로드 타임을 30% 이상 현격하게 감소시켰다”고 전했다.


알테온 NG는 쓰루풋 요청 시 매번 다른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다른 ADC 플랫폼들과 달리 값비싼 업그레이드를 줄여 기업이 ADC 솔루션을 위한 미래 자본 지출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날 발표에서 김욱조 라드웨어 코리아 이사는 “라드웨어는 지난해와 비교해서 올해 국내 매출 성장율 보면 미드레인지 제품이 80%가량 성장했다. 자사 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들 중 44%가 기존 ADC에 탑재된 로드밸런싱 기능 외에도 웹최적화, 웹가속기술, 웹애플리케이션방화벽, 가상화 기술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즉 고객들은 ADC가 로드밸런싱 외에도 웹속도를 높이면서 보안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김 이사는 덧붙였다.


또한 그는 “최근 통신망에서 LTE가 급증하면서 국내 이통사를 중심으로 스마트폰에서 기지국과 데이터센터에 이르는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트래픽 스티어링’이라는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데 이 기술은 트래픽의 중요도에 다라서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다”라면서 “LTE는 데이터와 음성이 모두 트래픽이기 때문에 이통사들은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부분의 수요에 따라 라드웨어는 알테온 NG를 출시했다.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대표는 “온라인 및 모바일 비즈니스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웹사이트의 성능은 매우 중요해지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 원활한 웹 트래픽을 확보하고자 하는 시장의 요구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라드웨어코리아는 나날이 진화하는 알테온 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SLA를 완벽히 보장하는 등 최상의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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