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제45회 임시이사회 개최 | 2013.12.13 |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기여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이 ‘제45회 임시이사회’를 13일 오전 11시, 엘타워 2층 오페라홀에서 개최했다. 특히 KITRI의 전략사업인 정보보안사업 중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프로그램(이하 BoB)’은 우리나라 정보보안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서 현직 전문가에 의한 밀착형 교육과 단계별 서바이벌제를 채택하여 소수 정예의 최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12년부터 실시한 BoB는 짧은 기간이지만 국내외의 많은 기관과 언론으로부터 관심과 조명을 받고 있다. 미국 CNN, 프랑스 AFP, 영국 SKY뉴스 등에 소개되었고 해외로부터 본 사업에 대한 벤치마킹 의뢰가 쇄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13년 추가경정예산 30억원이 증액됐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13년 추가경정예산 증액으로 인한 수정예산(안)과 직제 규정 개정(안)이 의결안건을 포함되었고,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에 관한 보고로 이뤄졌다. 이사회의 의장인 오정소 이사장은 “KITRI가 발전하고 있는 것은 유준상 원장님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했기에 이뤄진 성과”라면서 “KITRI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사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원장(BoB사업 자문단장)은 “60명의 BoB 1기 교육생 중 최종 6명이 선발됐으며, 그중 고등학생이 2명이나 선발됐다. 1명은 과천고등학교 권혁이고, 1명은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천준상이다. 이 두 학생은 매우 우수한 인재이기에 고려대 사이버국방학과에서 우선 선발했다”면서 “참고로 이 두 학생이 어느 정도 우수하냐면 고려대에서 수시로 총 20명을 선발했는데, 마지막으로 선발된 학생이 서울대 공대 우수선발된 학생이고, 우수선발자이면 서울대 공대 30%이내 수준이다. 또한 예비 14번째 학생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합격자”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BoB에서 고등학생이 2명이나 Best 6로 선정되면서 지금 고등학생 사이에서는 BoB열풍이 불고 있다. BoB의 최종관문을 통과하면 화이트해커로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는 희망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BoB사업이 열악한 국내 정보보안 분야의 희망의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준상 원장은 “정보보안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난 12월 2일에 K-BoB 시큐리티 포럼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면서 “K-BoB 시큐리티 포럼은 정보보안산업의 발전 방향 및 전략을 도출하고 법 제도를 제안하는 정보보안 전문포럼으로서 향후 정부부처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연계해 인재양성과 핵심과제를 발굴하고 보안인식 강화와 건전한 사이버안보관을 확립해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KITRI를 포함한 14개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가 있는데 그동안 독립적으로 운영됐던 연구소들이 전문생산기술연구소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상호 교류를 통한 역량강화를 도모해 중소·중견기업의 성장과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면서 “KITRI도 회원으로서 협의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며, 협의회의 사업에 KITRI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오정소 이사장, 유준상 원장, 이성준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이정식 뉴스1코리아 부회장, 하원 백석대학교 명예총장, 나도성 한성대 지식서비스&컨설팅연구원 원장, 장용수 매일경제 국장, 임종인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 최영주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 김형석 한신에너지 대표, 차종범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최동근 롯데정보통신 이사, 장인태 법무법인 링컨로펌 대표변호사가 참석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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