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향대 대학원, 입학부터 취업까지 융합서비스보안학과 신설 | 2013.12.16 | |
미래부 주관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지원사업 선정...12월 말 접수
[보안뉴스 김지언]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2014년도 정보보호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지원사업에 선정돼 공학석사 학위를 수여하는 정규 2년 대학원 과정으로 ‘융합서비스보안학과’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석사과정 신입생 전원에게는 국비로 2년간 등록금 전액, 학업 장려금 지원, 산학협력 프로젝트, 국내외 학회 참석, 연구논문 발표, 해외 연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융합서비스보안학과는 악성코드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지능형 자동차 보안, 빅데이터 보안 등 융합서비스 보안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방학 기간동안에도 관련 기업체의 인턴사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이를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미래부는 고급 인력의 공급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고급 기술개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는 고용계약형 석사과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순천향대 대학원은 참여 기업들과 함께 학생을 선발하고 교과과정을 공동으로 개설해 석사급 정보보호 고급 인재양성을 위한 역할을 분담할 예정이다. 순천향대 서교일 총장은 “2001년도에 국내 대학 최초로 학부 과정에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해 지금까지 300여명 이상의 정보보호 인력을 양성해오고 있다”며,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 인해 정보보호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대학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했다. 염흥열 정보보호학과장은 “융합서비스보안 관련 석사급 인력 양성의 거점으로써 국내 유수의 정보보호 산업체와 더불어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는 오는 12월 말(26일 예정)부터 이 과정에 대한 원서 접수를 시작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입학 홈페이지(http://homepage.sch.ac.kr/gradu/02/01.jsp)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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