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정보보안 강화 | 2013.12.17 | ||
빅데이터 기반 ‘통합 로그분석 및 관제시스템’으로 사이버 위협 대비
[보안뉴스 김지언]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정부기관에 대한 사이버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조달청 사이버안전센터’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조달청이 운영하고 있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은 연간 67조원의 공공조달이 집행되고, 약 160여개 기관의 시스템과 연계된 국가 기간 정보시스템으로서 보안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조달청은 그 동안 해킹 피해 사례는 없었지만 나라장터에 대한 국내·외 해킹시도가 꾸준히 일어나고 있으며, 사이버 위험이 지능화되고 있어 선제적 대응을 위한 중앙 집중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현호 정보기획과장은 “조달청은 국가사이버안전센터, 재경사이버안전센터, 정부통합전산센터 등 유관기관 간의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을 통해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공공조달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라장터는 조달처리 절차의 복잡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달업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전자조달시스템으로 모든 공공기관의 입찰정보가 공고되고, 1회 등록으로 어느 기관 입찰에나 참가할 수 있는 공공조달 단일창구(Single Window)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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