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란지교소프트, 보안사업 분할해 ‘지란지교시큐리티’ 설립 | 2013.12.17 |
보안사업 전문화와 경영효율 강화로 코스닥 상장이 목표 이번 분할은 물적분할로 지란지교소프트가 지분 100%를 보유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지란지교소프트는 보안전문 SW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와 보안전문 유통기업 ‘지란지교에스앤씨’를 자회사로 보유하게 됐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메일보안, 모바일보안, 문서보안을 주요 사업영역으로 하며 스팸메일차단솔루션 ‘스팸스나이퍼’ 보안웹파일서버 ‘오피스하드’, 등 기존 캐쉬카우 역할을 해오던 솔루션과 작년 대비 약 50%의 성장을 이뤄낸 MDM솔루션 ‘모바일키퍼’ 같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아이템을 라인업으로 하고 있다. 대표이사는 윤두식 현재 지란지교소프트 보안사업 본부장이 맡게 된다. 윤두식 본부장은 “장기적으로 오래 갈 수 있는 기반이 건강한 회사로 만들고 싶다”고 설립 포부를 밝혔다.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 대표는 “지란지교소프트는 10여 년 전 부터 비즈니스 유닛별로 빠르고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구조로 만들어 왔다. 그러나 모회사에서 아주 작게 시작하는 팀 단위부터 자율적으로 운영될 자회사까지 지란지교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핵심가치는 도전, 신뢰, 순기능의 철학은 동일하다”며 “아울러 지란지교소프트는 창업정신을 되살려 슬림해진 조직과 경영시스템으로 항상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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