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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CA, 창립20주년 기념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2006.09.14

국내ㆍ외 IT 거버넌스 전문가들 대거 참여

분야별 컨퍼런스 열려...정보 교류장 마련

 

<ISACA 20주년 기념 IT 거버넌서 컨퍼런스가 13일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분야별 전문가들의 활발한 정보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보안뉴스 / 사진 장성협


사단법인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전영하 회장 www.isaca.or.kr)는 13일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창립20주년 기념 IT 거버넌스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정보시스템 감사, 통제, 보안 및 IT 거버넌스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1ㆍ2부로 나눠서 진행됐다. 오전 1부 행사에는 ISACA 전영하 회장의 인사말을 비롯해 한국전산원 김창곤 원장, ISACA 김길조 초대회장, 국제 ISACA 에버릿 존슨 회장, 이재우 동국대교수 등의 인사말 및 강연이 있었다.


또 오후 2부 행사에는 3파트로 나눠서 각 트랙별로 컨퍼런스가 진행됐고 통제, 감사, 보안 등 각 부분별 전문가들의 섹션강연이 진행돼 분야별 의미있는 시간들이 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컨퍼런스 오전 행사에서 ISACA 전영하 회장이 이재우 동국대교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보안뉴스/ 사진 장성협


ISACA 전 회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협회의 미션인 ‘IT 거버넌스 전문가를 위한 봉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IT 거버넌스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특히 정부부처, 학계, 산업계 및 세계적 컨설팅 회사들의 IT 거버넌스에 관한 살아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토록했다”고 이날 행사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오전 행사에서는 ISACA에서 주관하는 CISA(국내 5천여명) 시험에서 지난해 아시아지역 최우수 성적을 낸 IBM 나재훈씨와 LG CNS 손상백씨의 시상식이 있었다.


ISACA는 전세계 140개국 5만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07번째 챕터로 창립해 올해로 20주년을 맞고 있다. ISACA는 국내 IT 거버넌스 리더로 지금까지 활동해오고 있으며 국 내ㆍ외간 전문가들의 활발한 정보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ISACA 4대회장을 역임한 이재우 동국대교수는 이날 초대강연에서 “사이버 범죄가 전문화 되고 고도화 되면서 이를 방어하기 위한 방법도 첨단을 달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피동적 보안에서 능동적 보안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는 시큐리티 패턴에 대한 이해와 발전 그리고 적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각 분야별로 보안이 전문화 되면서 보안관리자가 이 모든 것을 모두 이해하고 손쉽게 컨트롤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시큐리티 패턴”이라고 밝혀 보안담당자들의 깊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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