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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마트하게 구조요청한다! 2013.12.18

‘스마트 구조대’ 앱, 위치파악 어려운 산악·해안재난에 유용

 

[보안뉴스 김지언]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위급한 상황 신고 앱 ‘스마트 구조대’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스마트앱어워드2013’에서 공공서비스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모바일앱 시상 행사로 한해 동안 새로 개발되거나 업데이트된 모바일 앱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전문가 2,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심사한 결과에 따라 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성과를 이룬 앱들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다.


스마트구조대는 연속지적도, 수치지형도 등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경찰청(112), 소방방재청(119), 산림청(1688-3119) 등 유관기관에 사고내용과 사고지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어 관계기관이 신속히 대응할 수 있고 단순하며 읽기 쉬운 디자인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신고서비스 외에도 응급처치방법, 위기상황 대처요령, 생활안전 정보 등 유용한 부가서비스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점도 우수한 평가요인으로 작용했다.



스마트 구조 앱을 사용한 누리꾼들은 “상황에 맞는 관청에 쉽게 연락을 취할 수 있을 것 같다”, “위치파악이 어려운 산악이나 해안재난 같은 경우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마트구조대는 올 1월 8일 출시됐으며, 출시 이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 로딩속도를 개선하고 주소나 건물·상호·지명으로도 위치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를 개선해 왔으며, 향후에도 보다 많은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앱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여 성능을 개선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수상을 통해 스마트구조대가 우리 일상생활에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는 점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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