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GA,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S/W 개발 사업 수주 | 2013.12.18 |
ICT 융합 통한 중소 제조기업 육성 MOU 체결 [보안뉴스 김태형] SGA(대표 은유진, www.sgacorp.kr)는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기술 개발 및 지원을 위해 설립된 한국생산기술연구원(www.kitech.re.kr, 이하 생기원)이 발주한 ‘c-MES 통합 플랫폼 시스템’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SGA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엔지니어링기술센터(센터장 조용주)와 한국형 FoF(Factory of the Future)의 구현 및 ICT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중소, 중견제조기업의 공정 관리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융합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기로 했다. ‘c-MES(사용자 요구에 맞춘 생산관리시스템, Configurable-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통합 플랫폼 시스템’은 중소기업 관리책임자나 생산관리자가 실시간 필요로 하는 공정상의 데이터를 조회하고 생산계획의 자동화 조절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SGA는 MES 기반 생산관리 솔루션과 임베디드 및 보안 SI 기술을 기반으로 생기원의 시범 적용업체에 맞춤형 MES 통합 플랫폼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한 향후 개발된 플랫폼을 중소, 중견제조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현장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각 제조기업들에 적합한 c-MES 통합 플랫폼을 커스터마이징 해주기로 했다. 따라서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비슷한 사업을 계속적으로 수행,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GA는 생기원이 추진 중인 한국형 FoF(Factory of the Future) 구현을 위한 제조지원 솔루션 개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SGA와 생기원은 앞으로 생산관리시스템과 SGA의 통합 보안솔루션, 클라우드 및 시스템 통합기술을 활용해 ICT와 제조산업의 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그간 SGA가 구축한 수자원공사, 국가기록원, 축산물품질평가원 등에서 수행한 대규모 보안 SI 사업 노하우를 생기원이 지원하고 있는 중소, 중견제조기업에 적극 적용하기 위해 이뤄졌다. SGA는 먼저 제조기업의 효율성과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생기원이 개발한 빅데이터 솔루션인 F-OPIS(factory–Online Production Innovation System)를 기반으로 한 한국형 FoF 통합 지원 솔루션을 국내 중소, 중견제조기업에 보급할 예정이다. 보안, 클라우드, 모바일 기능, 임베디드 등 SGA가 가진 기술이 집중된 생산관리시스템을 적용시켜 중소 제조기업이 가진 핵심기술 및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SGA 은유진 대표는 “새정부 들어 창조경제의 핵심 사안인 벤처·중소기업 살리기를 위한 ICT 융합에 보안 위협이 핵심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SGA의 사업 기회 또한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SGA의 보안솔루션을 결합한 수준 높은 보안기술이 융합된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한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사업 기회를 매출로 연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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