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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리버, 클라리온 AX1(Clarion AX1)’ 개발 2013.12.23

클라리온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안드로이드 기술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지능형 커넥티드 시스템을 위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윈드리버(한국지사장 이창표, www.windriver.com)는 고성능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제조사인 클라리온 말레이시아(Clarion Malaysia)가 윈드리버의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및 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새로운 자동차용 IVI(In-Vehicle Infotainment) 기기인 ‘클라리온 AX1(Clarion AX1)’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가 현실화되어 가면서, 소비자용 가전제품의 기능을 차 안에서도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기능들이 빠르게 자동차에 도입되고 있다. 윈드리버는 클라리온에 맞춤형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향상된 접속성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하는 고품질의 IVI 기기 개발 작업을 주도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클라리온 AX1은 AM/FM 라디오와 GPS 네비게이션, 블루투스 스트리밍과 같은 전통적인 IVI 기능과 함께 다음과 같은 최신 기능을 제공한다.


윈드리버의 이창표 지사장은 “소비자 기기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이 차량 내로 통합되고 있으며, 자동차 시장에서의 이러한 빠른 변화는 소프트웨어가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윈드리버가 보유한 자동차, 임베디드, 오픈소스에 걸친 검증된 전문 역량을 활용하면 자동차 시장의 변화하는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기한과 예산에 맞춰 개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클라우드 또는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의 커넥티비티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시장 흐름을 반영해, 윈드리버는 고객들이 빠르고 성공적으로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드리버가 제공하는 세계적 수준의 프로페셔널 서비스와 글로벌 지원을 통해, 고객들은 자동차 업계와 관련된 세밀한 요구 조건 및 복잡한 프로젝트 계획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해 나갈 수 있다.


20여 년에 걸친 자동차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윈드리버는 각종 규제와 소프트웨어 통합, 라이프 사이클 지원, 그리고 테스팅 및 검증과 같은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역동적인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업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윈드리버의 광범위한 자동차 관련 포트폴리오에는 윈드리버 인포테인먼트 플랫폼(Wind River Platform for Infotainment), iOS 기기 연결을 위한 윈드리버 커넥티비티 솔루션 액셀러레이터(Wind River Connectivity Solution Accelerator), 안드로이드에 대한 전문 기술력, 타이젠(Tizen) 통합 서비스, VxWorks, 윈드리버 Diab 컴파일러(Wind River Diab Compiler), 그리고 가상화 및 하이퍼바이저 기술 등의 툴들이 포함되어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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