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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보안리더는 내가? 2013.12.28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2기 수료식 개최

오는 30일, 30명 별도 선발하여 경연단계 시작


[보안뉴스 김지언]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은 27일 국회의원, BoB자문단·멘토단, KITRI 이사진, 운영진, 교육생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이하 BoB) 제2기 교육생 수료식’을 거행했다.


 ▲최우수 교육생 최재승(21)씨와 모범 교육생 김재기(25)씨가 표창을 받았다.


지난 6월 선발된 제2기 BoB교육생 120명은 7월부터 6개월간 정보보안 분야별 핵심 기술, 조별 프로젝트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날 최종 수료식을 가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BoB 교육생 중 우수 교육생 2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최우수 교육생으로는 서울대 최재승(21) 씨가, 모범 교육생으로는 한양대 김재기(25) 씨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oB는 국내 정보보안 기술·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정보보안전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정보보안 최고전문가들의 실무지식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다. 또한, 교육과정 종료 후에도 BoB 출신자가 보안전문가로 사회에 진출해 활약할 수 있도록 수료자 진로계획에 따른 맞춤형 진로지원(창업, 학업, 취업지원 및 군복무 연계)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오는 30일,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 중 상위 30명을 선발하여 1월부터 2개월간 전공분야별 심화과정과 경연단계 과정을 진행하고, 최고인재 10명(Best 10)을 선정하여 2014년 3월에 인증식을 가질 예정이다.


BoB 2기 수료생 대표 최재승 씨는 “정보보안 분야로 진출하기를 원하는 다양한 교육생들과 교류할 수 있고 최고의 멘토들에게 지식과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는 수료 소감을 밝혔다.


KITRI 유준상 원장은 수료생들에게 “정보보안은 국가보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 올바른 국가관과 사명감이 뒷받침되어야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다”며, “BoB 교육생들도 올바른 국가관을 가지고 정보보안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연단계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해 BoB 수료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누리당 김희정 의원이 ‘손끝으로 열리는 미래 세상, 그리고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새누리당 김희정 의원은 ‘손끝으로 열리는 미래 세상, 그리고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의원은 특강을 통해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보안위협 요소도 커지고 있다”고 경고하고, “앞으로 차세대 보안리더들은 정보보안이 중요하다고 홍보만 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위협요인을 실질적으로 대처하도록 설득하는 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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