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C&C, 2014년 빅데이터 사업 본격 추진 | 2013.12.29 |
‘빅데이터 사업 TF’ 발족 통해 컨설팅부터 구축·서비스까지 한번에
[보안뉴스 권 준] SK C&C가 2014년 빅데이터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SK C&C(정철길 사장, www.skcc.co.kr)는 30일 ‘빅데이터 사업 TF’를 발족하고, 빅데이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SK C&C는 50여명의 빅데이터 전문가가 포진한 ‘빅데이터 사업 TF’를 100명 규모로 늘려 컨설팅부터 사업 수행 및 유지보수까지 전체 IT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브레인 조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비롯한 외부 빅데이터 사업·기술 전문가도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 SK C&C 관계자는 “빅데이터가 정보기술(IT) 최신 트렌드로 주목받았지만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던 국내 빅데이터 시장이 2014년에는 전 산업분야로 확산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포브스는 시장 조사기관 IDC 자료를 바탕으로 내년 세계 빅데이터 시장이 올해 대비 30% 이상 증가한 161억 달러로 본격적인 시장 상승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SK C&C는 ‘빅데이터 사업 TF’를 중심으로 통신·반도체, 금융, 보안, 서비스·제조 등 각 산업별 빅데이터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개인화·마케팅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Risk 관리 △제조 산업 현장에서 생산 혁신을 일으키는 공정관리 등 다양한 특화 빅데이터 서비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SK C&C는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확보하고 있다. SK C&C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은 아마존의 빅데이터 서비스인 EMR(엘라스틱 맵 리듀스, Elastic Map Reduce)과 동일하게 클릭 몇 번만으로 업로드된 정형·비정형의 데이터를 분석해 결과를 내놓는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에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하둡 클러스터를 위한 인프라 자원 할당 및 회수를 지원하고 데이터 수집·저장·분석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데이터 쿼리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의 웹을 통한 분석과정 모니터링 및 결과 확인을 지원한다. SK C&C 이병송 ‘빅데이터 사업 TF’장은 “SK C&C가 다양한 산업군의 프로젝트 경험과 컨설팅·시스템 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자체 빅데이터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업무 및 업종특성에 따라 최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빅데이터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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