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화진흥원, ‘2013년 국가정보화백서’ 발간 | 2013.12.31 |
창조경제 위한 정보화 역할·ICT 활용 통한 각 분야 효율성 제고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은 지난 30일 공공·민간 부문을 아울러 지난 1년간의 국가정보화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정리한 ‘2013년 국가정보화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발간 20주년을 맞은 ‘2013년 국가정보화백서’는 국가정보화의 정책성과 및 중요성을 정부·학계·국민에게 널리 알려 사료(史料)로서의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내용을 보강했다. 이번 백서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①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정보화 역할과 과제, ② ICT의 창의적인 활용을 통한 사회 각 분야의 효율성 제고, ③ 초연결사회를 대비한 차세대 네트워크 고도화, ④ 빅데이터 등 공공·민간의 데이터 개방·활용 정착, ⑤ ICT 신기술 기반의 산업 간 융합을 통한 新비즈니스 창출 등이다. 총론에서는 새로운 정보화 추진체계 하에 추진된 국가정보화기본계획 등의 핵심 계획을 정리했고, 최근 재·개정된 정보화 관련 법·제도 정비 동향을 수록했다. 제1편에서는 공공 부문, 국민생활 부문, 경제 부문, 정보문화 확산과 정보격차 해소로 나눠 각 부문별로 추진된 정보화 정책 및 사업의 추진 현황을 담고 있으며, ICT를 활용한 사회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을 소개하고 있다. 제2편에서는 각 부문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보화 정책의 핵심인프라인 미래네트워크 관련 기술 발전과 고도화를 위한 정책 현황을 담고 있다. 특히 최근 데이터의 새로운 가치와 추진 중인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촉진 및 빅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활성화 정책 등이 주목된다. 제3편에서는 정보화와 관련 국제협력과 해외진출에 관련한 정책 및 사업을 소개하고, 미주, 유럽, 아시아, 중동 지역 등 주요국의 정보화 추진 현황을 분석해벤치마킹 사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편에서는 정보화 관련 국제지수, 정보통신산업의 시장규모와 전망, 인터넷 이용자 및 이용목적 등 정보화와 관련한 각종 주요 통계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최신의 정보화 이슈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특집 편에서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국가정보화의 새로운 역할을 조명했고, 세부 실현 과제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신기술 적용 및 확산’, ‘미래사회 네트워크 고도화’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초연결 사회의 도래에 대비한 각 영역에서의 정보화 정책과 노력을 소개함으로써 국민들은 국가정보화 관심과 이해가 높아지고, 정부와 민간에서는 관련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전문가들이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정보화백서’는 1993년에 처음 발간된 이래 정보화 관련 전문가와 일반인이 국가정보화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정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국·공·시립 도서관 및 대학교 등의 공공기관에 배포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홈페이지(www.nia.or.kr)를 통해 국가정보화백서 전문 PDF를 제공할 예정이며, 우리나라의 정보화 현황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영문백서를 2014년 1월 중에 발간할 계획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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