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부,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 확정 | 2014.01.01 |
고용량·고품질의 모바일 광대역 네트워크 구축이 가속화
[보안뉴스 김태형]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급증하는 이동통신 트래픽 변화 추세에 대응해 이동통신용 주파수를 추가로 1㎓이상 공급하기 위한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을 확정했다. 동 플랜은 2023년까지 이동통신용으로 기 할당된 주파수(390㎒폭) 외에 추가로 1190㎒폭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모바일 광개토 플랜(‘12.1월 수립)을 보완·발전시킨 것이다. 미래부는 그간 금년 5월부터 학계·산업계·연구기관 등으로 추진단(단장:전파정책국장)을 구성한 후, 모바일 환경변화, 국제동향, 트래픽 및 주파수 수요 예측 등을 통해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안)’을 마련했으며, 정책 토론회 및 각계 전문가 회의를 통해 의견수렴을 거쳐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을 최종 확정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이동통신 데이터의 월평균 트래픽은 ‘11.9월 17PB에 비해 10년 후에는 최소 20배 이상 증가한 355PB~444PB이고, 이에 따른 주파수 소요량은 1,193㎒~1,522㎒로 예측되어 2023년까지 기존에 공급된 주파수 외에 추가로 1㎓폭 이상의 주파수 추가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모바일 광개토 플랜 2.0’은 △‘23년까지 1㎓폭 이상의 주파수를 단계적으로 확보하는 방안(당초 수립한 모바일 광개토 플랜 1.0 보다 400㎒폭 이상의 이동통신용 주파수를 추가 발굴), △LTE TDD용 주파수 공급 및 이용기간이 만료되는 주파수 등에 대한 재활용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단계인 2015년까지는 현재까지 확보한 110㎒폭(700㎒대역 40㎒폭, 1.8㎓대역 30㎒폭, 2.6㎓대역 40㎒폭)과 2.6㎓대역 20㎒폭, 2.5㎓대역 40㎒폭 등 60㎒폭을 추가하여 최소 총 170㎒폭을 확보하며, 아울러 ‘16.12월에 주파수이용기간이 만료되는 2.1㎓대역에서 100㎒폭을 회수하여 3G 이상 허용을 통해 최소 60㎒폭을 LTE용으로 재활용할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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