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 지킨 병역명문가를 찾아라! | 2014.01.07 | ||
1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가까운 지방병무청에서 신청서 접수
병무청, 3대(代) 가족 모두 현역복무 마친 가문 찾아 [보안뉴스 김지언]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1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올해의 ‘병역명문가’를 찾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04년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908가문을 병역명문가로 선정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병역명문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민간업체 등에서 궁·능원, 콘도, 병원 등의 이용료와 진료비 할인·면제 해택을 주고 있다. ‘병역명문가’는 할아버지부터 본인·사촌형제까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말하며, 가족 중 국민방위군, 학도의용군 등 군인이 아닌 신분으로 6ㆍ25전쟁에 참전했거나, 대한민국 임시정부 하에서 조직된 ‘한국광복군’으로 활동한 사람, 3대째 남성이 없는 경우에는 여성 1명 이상이 현역으로 복무를 마친 경우도 포함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가문 중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하게 마친 것으로 확인된 경우 ‘병역명문가’로 선정되며, 선정여부는 3월 초순 개별적으로 결과를 통보받는다. 병역명문가에 대하여는 △인증패와 명문가증 교부 △병무청 홈페이지 ‘병역명문가 명예의 전당’에 가문 내력 소개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 각종 시설의 이용료 할인·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병역명문가’ 중 최고의 20가문을 선정하여 5월 중에 가문대표와 동반가족을 초청하여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외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http://www.mma.go.kr/) 또는 기관 블로그 ‘청춘예찬’을 참조하거나 병무민원상담소(1588-9090)와 각 지방병무(지)청 민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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