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시스코리아, 채널파트너 육성·역량 강화로 시장 공략 | 2014.01.08 |
CCTV 업체와 리셀러, SI 업체 영입해 네트워크 감시카메라 시장 육성
엑시스는 감시 카메라 기업으로, 아날로그에서 네트워크로의 감시 카메라 시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IMS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해 전세계 보안 시장의 45%를 차지했던 네트워크 영상 솔루션은 2017년 69%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국내 시장에서도 올해 아날로그와 네트워크 카메라의 점유율이 역전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영상감시시장의 규모는 같은 기간 120억 달러(한화 약 12조6천억 원)에서 231억 달러(한화 약 24조 3천억 원)로 두 배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엑시스코리아는 네트워크 감시 카메라 시장 육성을 위해 CCTV 업체와 리셀러, 시스템 통합(SI)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파트너로 영입하고 ‘엑시스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파트너사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기존에 감시 카메라가 주로 사용되었던 업무인 감시 영역 외에도, 조업 모니터링, 고객 동선 모니터링 및 고객 수 파악 기능을 고객 접점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고객 활용 사례를 국내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엑시스 코리아 지사장 제시카 챙(Jessica Chang)은 “지난해에는 2012년에 비해 보다 많은 프로젝트가 진행되어, 예상 목표치를 전반적으로 상회하는 실적이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특히 성장률과 매출 모두가 시장 조사 기관에서 내놓은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 대한 예측을 웃돌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내 300여 파트너사들의 지원에 힘입어 다양한 비지니스 모델을 파트너와 함께 개발해 운영함으로써 양과 질적인 모든 측면에서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도 파트너 육성을 통해 고성능 감시 카메라를 원하는 국내 모든 고객들에게 맞춤화 된 제품을 제공해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 시장 전망에 대해 엑시스코리아는 과거 아날로그 카메라가 지배적이었던 내수 시장에 메가픽셀 및 HD 급의 네트워크 카메라가 계속 출시되면서 영상 화질의 향상과 많은 대체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카메라는 고해상도 메가픽셀 해상도를 넘어 모든 감시 환경에서 보다 우수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이미지 활용 유용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향후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짙은 어둠 속에서도 선명한 컬러 이미지를 구현하는 뛰어난 영상 표출 기술인 라이트파인더(Lightfinder)는 물론, 더욱 강력한 광역역광 보정 성능을 제공하는 광역역광보정(WDR-다이나믹 캡쳐) 기능, 확장성 높고 안정적인 토털 솔루션을 가능하게 하는 표준 기반의 개방형 시스템, 지능형 영상 분석 등에 대한 수요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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