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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네트웍스, 현대정보기술과 ADC 총판 계약 체결 2014.01.14

ADC 전문 벤더와 토털 IT 서비스 사업자 간 시너지 창출


[보안뉴스 정규문] 펌킨네트웍스(대표 김영종, www.pumpkinnet.com)는 IT 서비스 사업자인 현대정보기술(대표 오경수, www.hit.co.kr)과 ADC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ADC(Application DeliveryController)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정보기술은 공공, 사회간접자본(SOC), 민수, 금융, 의료, IT아웃소싱, 데이터센터 등의 분야에서 갖는 자사의 경쟁 역량에 ADC가 네트워크 인프라 관련 요소 기술로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 박준 부문장은 “2000년대 IT 인프라 기술의 화두가 통합(Integration)이었다면 2010년대의 키워드는 연결(Connectivity)로 바뀌었다”라며 “오늘 날 기업의 IT 환경은 사내 망과 공용 망 간의 경계가 없고 수많은 기기와 서비스 그리고 데이터가 매우 복잡하게 연결되어 가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현대정보기술은 ADC와 같이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유망 파트너를 물색하게 되었고 그 결과 펌킨네트웍스와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펌킨네트웍스는 이번 현대정보기술과 협력을 통해 자사가 강점을 보여 왔던 공공 부문 외에 민수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기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ADC의 기술적 특징을 감안할 때 각 산업 분야에 선진화된 토털 솔루션과 시스템 통합(SI) 및 네트워크 통합(NI) 서비스를 제공해온 경험을 갖춘 현대정보기술은 국산ADC 제품 확산의 구심점이 될 전망이다.


김영종 대표는 “부하분산, DoS/DDoS 방어, 네트워크 트래픽 폭주 제어, SSL 가속 등 ADC의 핵심 기능을 제대로 구현하려면 네트워크, 서버, 애플리케이션 모두에 대한 포괄적 이해가 필요하다”라며 “이런 관점에서 볼 때 SI와 NI 경험과 역량을 갖춘 현대정보기술은 국산 ADC 장비의 성능과 기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펌킨네트웍스와 현대정보기술은 시장 확대를 위해 대규모 네트워크 설계 관점에서 ADC를 적극 수용하고 관련해 안정적인 사후 지원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 부분에서도 적극 협력을 할 계획이다. 양사는 현대정보기술의대규모 네트워크 설계 및 운영 관련 자사의 역량과 펌킨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지역거점기술지원 파트너 망이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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