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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네트웍스, 매튜 모이너핸 사장 선임 2014.01.14

고객과 파트너 모두가 상생 발전하는 솔루션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아버네트웍스(Arbor Networks, Inc.)가 매튜 모이너핸(Matthew Moynahan)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전 사장인 콜린 도허티(Colin Doherty)의 뒤를 이어 아버네트웍스를 이끌게 될 매튜 모이너핸 신임 사장은 2012년부터 아버네트웍스 제품 관리 및 본사 전략 개발 수석부사장(SVP)으로 근무해 왔다.


매튜 모이너핸 신임 사장은 지난 23년간 실리콘밸리의 신생 기업과 대형 IT 기업을 두루 거치면서 다양한 경력을 통해 역량을 쌓아왔다. 아버네트웍스에 합류하기 전에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업체인 Veracode의 사장 겸 CEO로 재직했으며, 그 이전에는 Symantec에서 컨슈머 제품 및 클라이언트/호스트 서버 보안 사업부 등의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매튜 모이너핸 신임 사장은 “아버네트웍스의 뛰어난 팀을 이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 아버네트웍스의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다이나믹하고 훌륭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임 사장인 콜린 도허티는 모두가 이곳을 진정 특별한 일터라고 느끼게끔 하는 멋진 기업 문화를 만들어 놓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아버네트웍스는 경쟁력 있는 시장 포지셔닝을 기반으로 전략과 비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고객과 파트너 모두가 상생 발전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콜린 도허티는 2007년 전 세계 세일즈 부사장으로 아버네트웍스에 처음 합류했으며, 지난 4년 간 사장으로서 아버네트웍스를 이끌었다. 콜린 도허티의 진두지휘 하에서 아버네트웍스는 큰 성장과 발전을 이뤄냈다.


아버네트웍스는 지난 2010년 Danaher에 인수되었으며, 멀티-레이어 DDoS 방어 서비스인 Arbor CloudSM 서비스를 출시하고 Packetloop를 인수함으로써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대했다.

콜린 도허티는 “2013년은 아버네트웍스에게 대전환의 해였다. 아버네트웍스는 이제 네트워크 가시성, 위협 탐지 및 방어, 사고 대응 및 포렌식 기능이 통합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주요 보안 과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매튜 모이너핸은 아버네트웍스의 전략 개발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는 사업적, 기술적, 경영적 역량을 겸비하였으며, 아버네트웍스의 다음 단계 성장을 이끌어 나갈 적임자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매튜 모이너핸의 업계 경험, 기술, 사업가적 역량은 최신 보안 시장에서 아버네트웍스가 선두 업체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확대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Danaher의 Test & Measurement Communications Platform 그룹 총괄 로버트 피코니(Robert Piconi)는 이렇게 말한다. 성실성과 배려심으로 그간 아버네트웍스를 훌륭히 이끌어준 콜린 도허티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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