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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사고 정보, 이젠 인터넷으로 확인하자! 2014.01.15

해양 사고 검색 서비스 2월부터 제공


[보안뉴스 김지언] 지금까지 발생한 해양사고 정보를 인터넷에서 전자해도를 통해 검색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전자해도 검색 서비스


이와 관련 중앙해양안전심판원(원장 윤학배)은 홈페이지(www.kmst.go.kr) 전자해도를 통해 이 같은 검색서비스를 2월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해양안전심판원이 보유한 해양사고 자료를 어업인·선원은 물론, 일반인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지도에 표시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항만과 해역에 대한 사고 검색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사고 종류나 위험요인 등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안전심판원은 2월부터 현장에 근무하는 선원 등에게 중대한 해양사고 정보를 문자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실시하여 2차 사고를 예방과 사고선박 구조 활동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근호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조사관은 “항공기 블랙박스와 유사한 항해자료기록장치(Voyage Data Recorder) 등 최신 IT 기술을 이용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다양한 해양사고 사례를 전파하는 등 앞으로도 사고 없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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