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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런, IPTV 사업확장 위한 300억원 자금유치 성공 2006.09.20

IPTV 전문기업 셀런(대표 김영민)은 신한프라이빗에쿼티로부터 300억 원의 자금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의 표면이자율은 연 1.5%, 만기는 5년, 전환가액은 7,400원이며, 18개월 이후 주식 전환청구시 해당 주식의 의결권을 셀런에 위임한다. 또한, 전환사채 발행금액의 25%에 대해 셀런측이 콜옵션을 갖으므로 안정적 자금확보와 지배구조가 한층 공고화 되었다.


셀런은 이번에 유치한 300억원은 최근 하나로텔레콤과 공동사업으로 진행하는 하나TV의 셋톱박스 공급의 급속한 증가세에 따른 운전자본 확보와 해외시장 진출 등 사업확장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셀런 관계자는 "이번 외부 자금유치 성공은, 투자자로부터 IPTV 셋톱 박스의 선도기업으로 성장성을 인정받은 결과이고, 신한금융지주회사의 100% 출자 펀드로부터 최근 발행된 전환사채 중 가장 좋은 조건의 투자를 받음으로써 셀런의 사업확대에 든든한 파트너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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