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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시큐리티-이스트소프트, 보안사업 강화 위해 맞손 2014.01.23

보안관제 서비스와 문서중앙화를 하나로 묶어 상품 개발에 협력 


[보안뉴스 김태형] 정보보안컨설팅 및 보안관제서비스 전문기업 에이쓰리시큐리티와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가 상호간의 보안사업 강화를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 이스트소프트 윤태덕 이사(좌)와 에이쓰리시큐리티 MSS사업본부 최성진 본부장(우).

통합 정보보안 전문기업 에이쓰리시큐리티(대표 한재호, www.a3security.com)는 지난 22일,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www.estsoft.co.kr)와 보안 사업 강화를 위해 상호간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골자는 에이쓰리시큐리티의 보안관제서비스와 이스트소프트가 개발한 시큐어디스크를 하나로 묶어 중소기업을 위한 보안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것이다.


에이쓰리시큐리티가 제공하는 보안관제서비스 ‘이지스(AEGIS)’는 지난 2010년도에 런칭돼 타사 보안관제서비스와 비교해 역사는 짧지만, 15년 역사의 정보보안컨설팅이 밑바탕이 된 단순 모니터링의 개념이 아닌 신 개념의 통합보안관제서비스로 최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에서 개발한 시큐어디스크는 사용자 PC에는 업무 파일이 일체 저장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중앙서버 내에만 저장하도록 하여 업무 자료의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문서 중앙화 방식의 보안 솔루션이다.


이와 관련, 이스트소프트 윤태덕 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가 각기 보유한 영업 네트워크와 마케팅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A3시큐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보안 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에이쓰리시큐리티 MSS사업본부 최성진 본부장은 “그 동안 외부의 침입 및 해킹 등에 대한 인바운드(inbound)에 국한돼 있던 보안관제서비스 상품을 내부정보유출, PIMS 등의 사회적 이슈에 발맞춰 아웃바운드(outbound) 보안관제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번 양사의 MOU는 단순 보안관제서비스를 벗어나 사회적 이슈에 발맞춘 신 개념 보안관제서비스 상품을 업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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