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웨이, 작년 유럽과의 상생 협력에 34억 달러 투자 | 2014.01.28 |
화웨이 유럽과 상호 이익 협력 지속적 추진 [보안뉴스 김태형]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제공업체 화웨이(대표 런정페이)는 지난 23일 스위스 다보스(Davos)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작년 한 해 동안 화웨이가 유럽 시장에 상생 협력을 위해 투자에 앞장섰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생 협력 환경 구축에 힘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웨이의 켄 후(Ken Hu) 부사장 겸 순환 CEO(화웨이 순환 CEO : 3명의 CEO가 6개월 단위로 교체되는 방식)는 다보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4 세계경제포럼 연례총회(World Economic Forum Annual Meeting 2014)에서 “유럽에서 화웨이의 핵심 사업 원칙은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것”라며 “유럽은 화웨이의 중요한 시장이다. 유럽 내 제휴 업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인력양성기회와 공동 R&D 진행 등을 통해 ICT산업 전체의 발전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화웨이는 약 34억 달러에 달하는 부품, 기술 서비스, 물류 서비스를 지원하였으며, 투자 액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는 투자를 통한 협업으로 현지 업체들의 성장과 고용 창출을 도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적, 혁신적 상호 작용을 더욱 촉진함으로써 양국의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 현재 화웨이가 유럽에서 고용한 인원은 7,700여명이다. 또한 R&D 센터 2곳을 설치해 총 14지역에 R&D 센터를 두고 있으며 금융, 마케팅, 서비스 및 기타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센터 6곳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 유명 통신 업체, 대학, 산업 기관들과 협력하여 정책, 표준, 연구 개발, 조달 과정을 발전 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화웨이는 현지 커뮤니티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켄후 CEO는 “자유 개방 무역 정책은 유럽 번영의 근간이 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산업과 디지털 경제 성장을 촉진시켜 줄 것이라 생각한다. 화웨이는 유럽 시장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토대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통해 혁신을 촉진하고 사회 재편에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 연례총회는 스위스 다보스 지역에서 2014년 1월 22일~25일까지 ‘세계 재편: 사회, 정치, 기업에 대한 영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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