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100,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 가동 | 2006.09.21 |
2007년부터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한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고 기획예산처가 발표했다. 4대 재정혁신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은 기획예산처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의 역점 추진과제로서 예산편성, 집행, 회계ㆍ결산, 평가 등 재정 전체 업무처리가 동일한 시스템에서 이루어지고 관련 정보가 생성되는 통합재정정보시스템이다. 아울러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재정정보를 포괄하고 기존의 예산ㆍ회계 정보를 가공, 편집이 용이하도록 디지털화 하여 정보분석 및 통계능력을 극대화한 시스템이다. 현재 시스템이 없거나 별개의 시스템으로 구축ㆍ운용되어 예산편성시 결산 및 평가정보의 유기적 활용 미흡하다. 디지털 시스템이 구축되면 시스템 자체 내에서 예산 편성, 집행, 성과평가 등의 정보를 연계ㆍ활용할 수 있다. 또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한 보조금에 대한 집행실적의 경우, 현재 시스템 미비로 인해 지자체에서 실제 집행한 통계를 산출하는 데 1달여가 소요되지만 향후에는 지방에서 집행한 즉시 시스템 연계를 통해 통계를 산출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04년 5월 디지털기획단 발족 및 구축마스터플랜 마련을 시작으로 2005년 시스템 설계, 2006년 시스템 개발의 일정으로 추진됐다. 올해 10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마치고, 12월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예정대로 2007년 1월 시스템 개통 예정에 있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이러한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의 핵심은 사업관리시스템”이라며 “기존 사업관리방식은 예비타당성 조사, 총사업비 관리, 집행, 결산, 성과정보 등 관련정보를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예산편성 과정에서 총사업비 변동내역, 집행현황, 사업성과 등 관련 정보를 각각 파악해서 활용했지만 앞으로는 부처 내부의 사업검토부터 사업평가에 이르는 일련의 모든 재정업무가 시스템으로 처리되고 사업 내용, 사업비 규모, 예비타당성 조사 및 총사업비 변동내역, 예산 및 집행현황, 사업이력, 성과정보 등 포괄적으로 검토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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