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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B Security Forum 창립총회·기념 세미나 개최 2014.01.29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정책 비전과 전략 제시 


[보안뉴스 김태형] ‘코리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시큐리티 포럼(K-BoB Security Forum)’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창립총회가 2014년 2월 1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다.


포럼 발기인 공동대표로 정계에서는 이주영 국회의원, 연구계에서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유준상 원장, 학계에서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원장, 산업계에서는 윈스테크넷 김대연 대표이사가 선임되어 창립총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새누리당의 씽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원장직을 맡고 있는 이주영 의원과 당 핵심 브레인으로 손꼽히는 이운룡 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K-BoB Security Forum이 주관, 한국정보기술연구원, 한국정보보호학회,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이 후원한다.


지난해 발생한 6.25사이버공격은 청와대 국무조정실, 11개 언론사, 5개 정부기관, 정당 등 총 16개 기관 홈페이지를 해킹했으며, 3.20사이버테러는 MBC·YTN 등 언론사와 신한은행·농협 등 금융회사의 전산망을 동시다발적으로 마비시켰다. 위와 같은 사이버테러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국가 사이버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당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발생한 KB국민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3개 카드사에서 1억건에 달하는 개인 신용정보가 통째로 유출되는 사건과 같은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이 발생되면서 사이버보안 문제가 안보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국민 생활에까지 직접적인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이런 국민의 정보보호와 국가적 안보 위기 상황을 기민하게 대처하기 위해 작년 12월에 발족한 K-BoB Security Forum은 사이버안보가 국가안보는 물론, 국가 경쟁력과 국민생활에도 직결되어 있음을 인식해 사이버 공간의 안전성 향상 및 복원력 확보 등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사이버영토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정보보호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립을 준비 중이다.

 

현재 참여 중인 150명 이상의 발기인은 전·현직 국회의원이 30여명, 학계, 산업계, 보안전문가 그룹이 90여명, 차세대 보안리더가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추진 경과보고 및 구성원 소개, 의안 상정 등을 진행하며 정보보안의 중요성과 사이버테러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기 위한 시연도 진행된다. 또 정보보호산업 육성을 위한 기념 세미나도 함께 진행하며 본격적인 포럼 활동을 개시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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