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의 절반, “기술적 문제로 비즈니스에 영향 받아” | 2014.01.30 | ||
컴퓨웨어, 전세계 304명의 기업 중역 및 관리자급 임원 대상 설문 조사
기업 중 48% 기술 이슈 일상 경험, 1/3만 문제 발생 데이터 수집·활용
특히 응답 기업의 절반은 심각한 수준의 문제를 경험했으며, 이 가운데 81%는 동일한 문제가 여러 번 발생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컴퓨웨어가 시장조사기관 인텔리트렌드(Intellitrends)와 함께 진행한 해당 보고서는 전세계 300여 기업의 중역 및 관리자급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조사 결과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술적인 성능 문제가 비즈니스에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히는지 정학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의 주요 응답 결과는 △48%는 일상적으로 기술 이슈를 경험하고 있다. △75%는 문제 발생의 빈도가 유지, 혹은 증가 △51%는 지난 4~12개월 이내에 심각한 기술 문제를 경험 △81%는 동일한 문제가 여러 번 발생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응답 기업의 1/3만이 문제 발생의 영향에 대한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수집하고 수치화 하여 활용한다고 답했다. 컴퓨웨어의 밥 폴 (Bob Paul) CEO는 “오늘날 기업 환경에서는 기술이 매일 매일의 모든 비즈니스에 깊숙하게 관여하고 있어 기술적인 성능이 중요한 경쟁력 확보의 수단이 된다”며 “적절하게 기술이 수행되어야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매출을 신장시키며 이익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기업의 운영자들은 기술이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며,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기술적인 성능을 높은 우선순위에 두고 취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컴퓨웨어의 기술 성능 서비스 사업부 총괄 이사인 바라스 고우다 (Bharath Gowda)는 “성능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수집하고 측정하며 분석하는 성능 관리 규정을 세우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성능 이슈를 탐지하고 측정함으로써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성능 측정 및 영향 분석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원인에 대해 △성능 이슈에 대한 근본 원인 파악 및 확실한 해결에 필요한 역량 부족 △성능 이슈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인해 비효율적인 대응 및 부적절한 자원 할당 △기술적인 이슈의 심각한 정도나 빠른 해결을 위해 필요한 시간에 대한 이해 정도가 IT 부서와 운영 부서간에 차이가 크고 의견 불일치라고 분석하고 있다.
▲성능 이슈 발생시, 회사가 취한 조치 보고서에서는 또한 대부분의 기업에서 단편적인 조치를 통해 IT 성능 이슈에 대처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접근방식이 △추가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및 하드웨어 구입 △IT 교육 비용 증가 △IT 직원 확충 △IT 컨설팅 회사 고용과 같은 문제를 초래하게 되었다고 서술했다.
컴퓨웨어 바라스 고우다 (Bharath Gowda) 이사는 “IT 성능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는 IT 관리자의 전문적인 역량은 물론, 능동적이고 예측이 가능한 IT인프라의 성능 관리를 위해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성능 관리를 위한 전략 없이 소프트웨어 패치 혹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인력 확충과 같은 수동적인 대응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이러한 조치들이 쌓여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비용 소모와 효율성이 크게 떨어지는 시스템을 운영하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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