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범죄예측도 스마트하게~ | 2014.01.30 |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 고도화
이번에 고도화된 시스템은 그간의 활용 효과에 만족하지 않고 인구통계학적 변인, 기상 정보, 소득수준, 토지 가격, CCTV 정보, 전과자 수 등 범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42종의 변인들을 가미, 범죄 예측력을 더욱 강화했다는 것. 또한 현장 접근성 강화를 위해 순찰차 신속 배치 시스템(IDS), 경찰 모바일 시스템(스마트폰)과 연계, 일선 현장의 활용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2014년도에는 범죄위험지역정보 대외 서비스 시스템 개발을 통해, 그간 경찰 내부에서만 활용하던 범죄위험지역 정보를 지자체 및 타기관에 제공해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설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서별, 행정동별 치안 전략 수립의 기본 단위를 지역특성에 맞추고, 주거 형태 등 치안 환경이 유사한 단위로 세분화한 ‘치안 블록’을 구축하며, 범죄위험 예측의 정확성 제고 및 체계적 치안 전략 수립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유동 인구, 인구 연령대별 구성, 소득 수준, 기상 정보, 과거 범죄 발생 현황, 최근 인근 범죄 발생 현황 등 42종의 범죄 유관변인을 통해 매일 오늘의 범죄를 예측하는 범죄위험지수 산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범죄위험지역 예측 기능을 순찰차 신속배치 시스템(IDS), 경찰 모바일 시스템(스마트 폰)과 연계해 효과적인 순찰 루트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이번 고도화된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을 통해 동일 관서 및 행정동 내 다양한 치안 환경의 특성을 단편 일률적으로 조명한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치안 활동 전개에 부족한 점이 있었으나 37만여개의 ‘치안 블록’ 구축을 통해 보다 세분화되고 정확한 치안 활동 전개가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매일 범죄를 예측해 순찰 루트 및 주요 수사 활동 지역을 선정함으로써 치안 활동의 효과성, 효율성, 정확성에 제고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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