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감원, 시민 합동 ‘개인정보 불법유통 감시단’ 출범 | 2014.02.03 |
온라인 개인정보 불법유통·매매, 오프라인 불법 대부광고 중점 단속 합동 감시단은 각 금융회사 근무경력자 중심으로 100명(서울·경기 70명, 지방 30명), 금감원 직원(서민담당부서 40명, 지원 10명) 50명 등 총 150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7일 발대식을 갖고 앞으로 6개월간(2월~7월중, 필요 시 연장) 개인정보의 불법 유통행위 등을 뿌리 뽑기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감시단은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개인정보 불법유통·매매행위 등 모든 불법거래와 오프라인상의 불법대부광고 등에 대하여 중점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정보 및 예금통장 매매, 대출사기, 유사수신행위 등 서민을 울리는 각종 불법행위와 생활현장 주변에서 유포되고 있는 불법대부광고(명함, 전단지 등)에 대해서 집중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또한, 모니터링 결과 개인정보 불법유통?매매 등 불법행위 혐의자에 대해서는 검·경 등 수사당국에 즉시 수사의뢰하고 인터넷상의 불법광고 게시글 및 사이트 등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및 포털업체에 신속히 차단을 요청할 계획이다. 금융감독원과 다양한 금융실무 경험이 있는 시민이 함께 참여해 인터넷, 생활정보지, 불법대부광고 등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수사당국에 통보함으로써 무분별한 개인정보의 불법매매 및 유통이 근절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피싱사기·대출사기 등 민생침해 범죄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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