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유출’ 사회공학적 수법 스미싱 주의보! | 2014.02.03 | |||
‘개인정보유출 의심’·‘휴대폰정보유출주의!’ 문구 등 사용자 현혹
[보안뉴스 김경애] 카드사 정보유출 사건 이후 개인정보유출확인을 사칭한 스미싱 문자메시지와 최근 설 연휴, 부고 등 각종 사회공학적 수법으로 사용자를 노린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 3일 스미싱 문자로 접수된 새로운 유형 가운데 왼쪽 상단의 [00]휴대폰정보유출주의! 보호하시겠습니까? 라는 문자메시지는 스미싱 문자가 아닌 민앤지 사가 발송한 정상적인 문자로 밝혀지면서 4일 오후 기준으로 불법스팸대응센터 주의신고 게시판에서 삭제된 상태다. 불법스팸대응센터는 개인정보유출 확인, 휴대폰정보유출주의, 카드결제 내역 확인, 설날 인사, 부고 등의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1개월 이내 가장 많이 신고된 스미싱 문자 메시지 6가지 유형은 ①‘[000000]고객님게서 택배가도착하였습니다 확인해주십시요 www.kevv.pw’ 문구와 인터넷 주소, ②‘신용카드연체로인해 신용등급 1급이 하락돼였습니다 126.12.242.129’ 문구와 인터넷주소, ③‘1월 신호위반 통지서(법원용)61.198.216.117’ 문구와 인터넷주소, ④‘[00지방청]출석요구서 1/20일 발부예정.사건조회후출석일시 확인 www.gjchhd.com’ 문구와 인터넷주소, ⑤‘서울중앙법원 통지서입니다(12월교통위반)126.12.117.233’ 문구와 인터넷주소, ⑥‘[사이버경찰청]000님! 출석요구서 발송완료사건조회후출석일시확인 kd.jhhy.org’ 문구와 인터넷주소가 포함돼 있다. 따라서 이용자는 해당 스미싱 문자를 받을 경우 문자메시지에 포함돼 있는 인터넷주소를 클릭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고, 바로 삭제하거나 국번 없이 118로 신고하면 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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