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 2차 피해 예방 7계명 | 2014.02.04 |
개인정보 2차 피해 예방, 정부에만 의존 말고 개인이 적극 나서야
이에 온라인 평판관리 전문기업 맥신코리아(대표 한승범)는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에 따른 정부 대책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말고, 개개인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대책을 발표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3개 카드사에 본인의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다. 자신의 핵심 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해야 구체적인 대처방안이 나온다. 2. 개인정보 유출 3개 카드사의 카드 해제 후 재가입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 중 카드에 관련된 정보는 △결제계좌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카드이용실적금액 △카드결제일 △카드신용한도금액 △카드신용등급 등 6개에 달한다. 이러한 정보는 카드를 해지하지 않고 바꿀 수 없으므로 번거롭더라도 해지하고 재발급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유출 정보 중 변경 가능한 개인정보는 바꾼다. 카드와 관련 없는 개인정보는 △이름 △주민번호 △이메일 △휴대·직장·자택전화번호 △직장·자택 주소 △결혼 여부 △자가용 보유 여부 △여권번호 등이다. 주민번호처럼 변경이 불가한 정보와 이름, 직장·자택 주소, 결혼 여부, 자가용 보유와 같이 변경에 어려움이 따르는 정보를 제외하고 이메일, 휴대·자택전화번호, 여권번호 등을 변경한다면 범죄자는 온라인에서 이외 자료를 수집·분석·가공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이다. 4. 온라인 검색을 통해 문제가 되는 자신의 계정과 개인정보를 삭제한다. 온라인에는 엄청난 양의 개인정보가 떠돌아다니고 있어 사생활이 노출될 위험이 높다. 주기적으로 포털 사이트에서 내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게시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를 삭제해야 한다. 또 개인정보가 많이 노출돼 있는 포털 사이트나 SNS계정의 게시글과 계정은 삭제한 뒤 재가입하는 것이 낫다. 5. 핵심 정보가 담긴 주민번호 도용여부를 확인하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주민번호클린센터(clean.kisa.or.kr)에서 무료로 자신의 주민번호 도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주민번호가 도용이 의심되거나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의 계정은 삭제해야 한다.
6.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완벽한 백신프로그램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루에도 최대 50만개의 신·변종 악성코드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이러한 악성코드 감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백신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고 수상한 메일과 메시지는 클릭하지 않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7. 국민카드, 농협카드, 롯데카드 카드사 고객정보유출 집단소송에 적극 참여하라. 이번 정보유출 과정과 가장 유사한 사건은 2008년 발생한 GS칼텍스 고객정보 유출 사건이다. 고객들은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봤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2012년 12월 대법원에서 패소가 확정됐다. 하지만 이번 대규모 정보유출 사건은 사안의 민감성 때문에 과거와는 다른 판결이 나올 수 있는 개연성이 높고, 금융당국과 카드사에게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서도 고객들이 적극적인 소송을 제기해 다시는 이러한 황당한 고객정보 유출사태가 재발하지 말아야 한다. 맥신코리아 한승범 대표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 장기적으로 신용강국 코리아를 만드는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다시는 이런 원시적인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국민들이 개인정보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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