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중소기업청, 중소기업 정보화·기술보호 지원 강화 2014.02.04

‘2014년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기술유출 방지사업 시행 계획’ 확정


[보안뉴스 김태형] 중소기업청은 ‘2014년도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과 기술유출 방지사업 시행 계획’을 확정하고 신청·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정보화 지원 사업에는 생산현장 디지털화 사업 80억원 등, 모두 215억 원이 투입되며, 주조·금형·열처리 등 생산여건과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뿌리산업을 중점 지원키로 했다.


한-EU(유럽연합) FTA(자유무역협정) 발효 등, 국제무역환경 변화로 원산지 증명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원산지증명 시스템을 구축해줄 계획이다. 전문인력이나 자금부족을 겪는 중기의 정보화 지원을 위해 경영혁신 플랫폼 지원도 본격화된다.


중기청은 또 최근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중기 기술유출 방지·대응지원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중기 전산망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중요 기술·경영정보에 대한 온라인 유출·침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예산 28억3천만원을 들여 2천개 회사를 지원한다.


또한 기술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중기에는 보안·법률전문가를 파견,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상담·컨설팅과 문서보안솔루션·출입관리시스템 등 기술유출방지 시스템 구축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중기청은 ‘사내 보안전문가 과정’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유출 사례·대응 요령 등을 담은 ‘기술보호 매뉴얼’ 보급으로 기술보호에 대한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