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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클라우드로 스마트워크 실현 2014.02.05

데스크톱과 서버에 VMware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도입

보안과 생산성 높인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보안뉴스 정규문] 가상화 및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 전 세계 리더인 VMware Korea(대표 유재성)는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 이 보안 강화와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케이블 방송 사업자로 시작한 CJ헬로비전은 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및 모바일 전화뿐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종합 방송통신 전문 기업이다. 이처럼 사업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고객의 개인정보 보안 수준을 강화하면서도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 워크’ 구현을 위해 VMware 가상화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데스크톱 가상화와 서버 가상화를 함께 도입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워크’ 환경 구현에 중점을 두어 진행되었다. 콜센터인 행복센터에는 ’VMware View’로 데스크톱 가상화를 구축해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업무 특성에 맞게 보안 수준이 향상되었으며, 데스크톱 설치 및 관리가 용이해져 비용(TCO) 절감 효과를 누리게 되었다.


외부 개발자들을 위한 환경에는 데스크톱과 서버 가상화를 함께 구축했다. 데스크톱 가상화 구축 시 보안 강화를 위해 외부 인터넷을 모두 차단하는 논리적 망분리를 함께 도입했으며, 이로써 외부 개발자들에 의한 정보 유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에는 사내 고정 IP에서만 접속할 수 있었던 업무 시스템을 회사 외부에서도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게 해 업무 생산성 이 향상되었다. 그 외에 가상 서버도 함께 구축해 유연하고 신속한 대내외 서비스 개발 인프라를 구현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 워크 구현을 위한 다양한 변화가 이뤄졌다. vDisk를 통해 임직원 간의 파일 공유가 편리해져 회의 시 빔 프로젝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발표자의 자료와 동일한 자료를 볼 수 있게 됐으며, 업무 보고 절차도 보다 간소화되었다. 또한, 관리 포털을 개설해 서비스 신청변경 접수 및 관리 창구를 일원화하고 전자결재와 연동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IT자원 사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CJ헬로비전 정보전략실 김준범 CIO는 “VMware로 구축된 가상 데스크톱은 보안과 업무 효율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적 달성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며, “앞으로도 VMware와 긴밀히 협력해 사내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의 대외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CJ헬로비전은 이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특화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으며, 가상 데스크톱을 향후 전 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전사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VMware Korea 유재성 사장은 “종합 방송통신 사업자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CJ헬로비전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내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현하고, 대외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로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면서 “CJ헬로비전의 성공사례를 필두로 클라우드를 통해 IT의 효율성을 높이는 비즈니스 혁신사례가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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