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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니트젠 지문인식기기 도입 러시 2006.09.22

섬유기업-대사관-방송사-호텔 등 각 분야 도입 활발


니트젠의 최첨단 지문인식 시스템이 올해 들어 방글라데시 산업현장 전반에 도입되고 있어 하반기 수출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글라데시 Knit Concern Ltd, Texeurop Ltd 등 원단과 섬유관련 기업에 출입통제기를 공급해온 니트젠(대표 배영훈 www.nitgen.com)이 이번에는 ABA섬유그룹과 공급계약을 맺음으로써 전반적인 섬유시장의 보안을 책임지게 됐다.


니트젠에 따르면 “ABA그룹은 5,000여 명의 직원과 대규모 섬유제조공장을 보유한 방글라데시 최고의 섬유제조기업으로 최근 본사와 공장 시스템의 현대화에 따라 첨단 보안 시스템이 요구되었다”며, “이미  NAC-3000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의 입소문에 별다른 무리없이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니트젠은 올해 초부터 Sonali Bank와 Golden Life Insurance 등 주요 금융권의 임직원 출입 및 근태관리와 전반적인 보안체계 강화를 위해 지문인식 시스템을 공급한데 이어 Red Crescent Hospital, Dipham Hospital 등 대도시 6개 병원에도 출입통제기를 설치하는 등 방글라데시 보안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니트젠 관계자는 “상반기에만 방글라데시의 인도네시아 대사관, RTV 위성방송, IT기업, 부동산 체인, 호텔, 대형할인매장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 최첨단 지문인식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어 하반기 수출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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