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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분야 개인정보보호 특별점검 회의 개최 2014.02.05

보건복지부 및 소속·산하기관 개인정보 관리실태 총 점검


[보안뉴스 김태형]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은 최근 신용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국민적 불안감이 증가됨에 따라, 보건복지 분야의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특별점검 회의를 5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문 장관은 대다수 국민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건강보험관리공단 등 주요 7개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보호 규정의 준수, 안정성 확보 조치, 침해사고 발생 시 적정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아울러, 각 기관에서 주요시스템과 주요전산시설 보안에도 만전을 기하고 특히 외부용역에 대해 철저히 관리?감독하여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카드사 정보유출 사고 직후 ‘정보시스템 접근권한관리 및 접근통제’, ‘개인정보 취급자 및 위탁직원에 대한 관리감독’ 등 64개 점검항목에 해 각 기관별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를 토대로 취약하거나 미흡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분석하고 그 보완책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후 점검결과 미흡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하고, 용역인력 관리, 접근권한 관리, 업무위탁에 대한 수탁자 관리, 접근기록 관리 여부 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전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 위반자 처벌 강화, 취약분야 특별점검 등 개인정보보호 강화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개인정보 보호 관리 이행실태에 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을 재점검할 계획”이라며 “복지부가 현재 관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는 국민 개개인의 소득과 재산, 건강과 질병 등 중요하고도 매우 민감한 정보임을 인식하고, 철저하게 보호하고 관리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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