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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글로벌 보안 축제 ‘코드게이트2014’ 개최 2014.02.06

미국, 유럽, 아시아 등 22개국 300여명이 지원하며 열띤 경쟁 예고


[보안뉴스 김경애] 국내 글로벌 보안 축제인 ‘코드게이트2014’의 화려한 서막이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코드게이트’에서는 국제해킹방어대회에 앞서 국적에 상관없이 전 세계 초·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니어 국제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청소년들이 한 대회에 참가해 해킹 실력을 겨루는 것은 이번 코드게이트 주니어 국제해킹방어대회가 처음이다.


‘코드게이트 주니어 국제해킹방어대회’는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보안 인식을 확립 시키고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달 23일(금)부터 예선 접수를 시작해 현재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22개국 300여명이 지원하는 등 벌써부터 세계 각국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개인전으로 펼쳐지는 이번 예선전은 오는 2월 8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문제풀이 방식을 통해 상위 30명을 선정하여 본선행 티켓을 부여한다. 이들은 다가오는 4월 3일(목)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코드게이트2014’의 본선무대에서 총 상금 1,000만원을 두고 치열한 승부를 가리게 된다. 또한, 승부에 관계없이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실력을 인정하고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수 있도록 본선 진출 인증서를 수여하여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회 문제출제와 운영을 위해 유명 해커인 이승진 대표와 정구홍 수석 등 각종 해킹방어대회 우승경력이 있는 실력자들을 섭외하여 운영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문제출제와 난이도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편, ‘코드게이트 국제 해킹방어 대회(일반부)’는 현재 각국의 참가팀들이 접수 지원 중에 있으며, 오는 22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코드게이트2014 공식 홈페이지(http://ctf.codegat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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