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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CA 2014년 회장에 김범수 연세대 교수 선출 2014.02.06

ISACA 정기총회...지난해 각 분과별 업무·감사 보고 진행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ISACA, 회장 이용근)는 5월 오후 7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4년 회장에 김범수(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부원장,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ISACA는 IT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 단체로서, 전 세계적으로는 100,000 여명의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CISA자격, Certified Information Systems Auditor)와 21,000여명의 국제공인정보보안관리자(CISM자격, Certified Information Security Manager), 5,000여명의 국제공인IT거버넌스전문가(CGEIT자격, Certified in Governance of Enterprise IT) 그리고 17,000여명의 국제공인위험정보시스템통제전문가(CRISC자격, Certified in Risk and Information Systems Control)가 활동하고 있다.


국내 챕터에는 3천명의 CISA/CISM/CGEIT/CRISC 자격증을 가진 회원들이 협회활동에 동참하고 있고 각 인더스트리와 정부기관에서 IT통제/감사, 보안 및 IT거버넌스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 단체로 활약 중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100여명의 각 IT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회장 선출 및 2013년 각 분과별 업무 보고 및 감사 보고를 진행했다.


2013년 ISACA는 정보시스템 감리 심포지엄 개최, ISACA Knowledge Concert 세미나, 아카데미부문 세미나 및 보안 세미나 등을 매월 개최했고, ISACA Korea 컨퍼런스, 입법토론회 등 다수의 대외행사를 진행했으며 정보시스템감사통제 저널 발간, CISA Review Manual, CISM Review Manual 등 다양한 출판물을 발행하는 등의 공익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김기환 Knowledge Board 총무이사가 올해의 활동가상(국내), 나재훈 Knowledge Board 총무이사, 황지영 총무이사가 올해의 활동가상(국제), 김민전 정보보안거버넌스 이사, 양수정 글로벌 웹개선 이사, 김정현 COBIT 연구회 이사, 김기훈 총무간사, 김태우 연구위원, 정재원 Knowledge Board 총무간사가 자원봉사상, 연세대학교 ISACA Student Group (Privacy Professional Club)이 감사패, 임영석 회원이 2013년도 12월 CISA 시험 최고점자(국내)로 수상했다. 그리고 이용근 회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한편 이날 2014년 회장 선거는 전임 회장들로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의 추천과 참석인원 과반수 이상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김범수 연세대 교수가 선임되었다.


2014년 ISACA Korea의 회장으로 선출된 김범수 회장은 수년간 협회 부회장직을 맡아, ISACA 지식을 연구하여 세미나 개최,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을 통해 국내 학계, 산업계 및 공공기관에 홍보했으며, 국내 정보시스템 감사, 통제, 정보보호(보안) 및 IT거버넌스 분야의 지식을 ISACA 국제본부 등을 통해 확산하는 등 협회 저변확대에 큰 공헌을 했다.


김범수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정보보호는 기술, 제도, 문화 등의 종합영역에서 기본 원칙에 따라 철저한 기획과 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및 피해로 국민들이 기업 및 관련 기관의 정보보호 활동에 대한 신뢰가 많이 상실되었다”면서 “정보보호관리에서 시스템과 인력 관리의 기본이 되는 이론과 사례들을 어렵다는 이유로 그 동안 잘 따르지 않는 관행이 이러한 사고를 야기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이러한 사고의 대응책으로 인적자원의 적절한 관리와 통제의 강화를 통한 사고 예방이 필요하다”면서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는 감사 및 정보보호 분야에 기술적, 제도적, 문화적 이슈를 포괄하는 접근 방법을 강조해왔고, 3000여명의 회원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정보보호 및 감사의 기술 영역뿐 아니라 인적, 제도적 관리 감독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예방 및 보호 원칙이 실제 기업 및 공공기관의 활동에 잘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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