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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2014년 백신 사업 강화 2014.02.10

국방부 수주 건 바탕 바이러스 백신 사업 활성화 원년 삼겠다


[보안뉴스 정규문] 글로벌 보안 전문기업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 www.nProtect.com)은 2014년 사업목표를 백신사업의 강화에 놓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잉카인터넷의 백신 솔루션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기술력을 검증 받아, 2013년 국가사이버안보체계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 공공 안티바이러스 분야 최대 규모 사업을 수주하여, 국방부 산하 다수의 클라이언트 PC 및 서버에 바이러스 백신 방역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잉카인터넷 외 국내 굴지의 보안업체가 국방부 백신 사업자 선정에 참여하여 치열한 수주 경쟁 끝에 잉카인터넷이 최종 계약자로 선정된 것에 대해 잉카인터넷 측은, “전 군에 도입 되는 안티바이러스 제품인 만큼 ‘기술력’과 ‘안전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이 큰 이유다” 며, 이를 진행 하는 과정에서 국방부 예산 절감을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MS-CAL 에서 리눅스 서버 방식으로 변경하여 약 80억원 비용을 절감 하였고,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해 320여대의 중계 서버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공익을 중요시 하는 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 하였다.


또한 국방부 이외에 다수의 공사와 청사의 백신 사업을 진행 하여 안정성과 기술력을 완연히 인정받았고, 세계적인 안티바이러스 인증인 체크마크와 VB100 인증을 취득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한편, 국내 백신시장이 포화상태에 있다는 지적에 대해 잉카인터넷 측은 “올해 초부터 해외 유수의 백신업체가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는 등 백신시장은 아직 여지가 충분히 남아 있다고 판단한다”며, “국내의 대형 백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로컬 경험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승부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잉카인터넷 백용기 상무이사는 “국방부 수주 건을 바탕으로 바이러스 백신 사업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철저한 시장 분석과 고객 요구를 반영한 백신 AVM(Anti-Virus Manager) 제품으로 공공분야 및 금융기관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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