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 경기일정 바로보기’ 스미싱 주의! | 2014.02.13 |
김연아 선수 이름·일정 바로보기 문구로 사용자 현혹
발견된 스미싱 원문 내용을 살펴보면 ‘소치올림픽에서 마지막 무대를 가지는 피겨여왕 김연아 일정 바로보기 : bit.do/h***’ 문구와 인터넷주소, ‘2일 출전자격 박탈되나 newscu****.net’ 문구와 인터넷주소를 클릭할 수 있도록 링크돼 있다. 이번에 발견된 스미싱의 경우 사용자가 아무 의심 없이 쉽게 클릭 할 수 있도록 김연아 선수 이름과 일정 바로보기 문구로 현혹하고 있어 사용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이는 소치 동계올림픽이라는 이슈와 함께 김연아 선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악용한 사회공학적 수법이다. 김연아 선수는 동계올림픽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한국 선수 최초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는 세계 1위 선수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더군다나 김연아 선수는 오는 20일 여자 쇼트 프로그램, 다음날인 21일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는 소치 동계올림픽 전체 일정 중 거의 마지막 부분에 포함돼 있기 때문에 공격자로서는 선호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따라서 아직도 올림픽 일정이 일주일가량 남은 만큼 김연아 선수의 국민적 관심을 악용한 스미싱은 앞으로도 잇따라 발견될 수 있다. 특히 인터넷 주소인 URL을 클릭하지 않도록 해야 하고, 해당 문자메시지를 받을 경우 바로 삭제하거나 국번없이 118에 신고하면 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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