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B Security Forum 공식 발족 | 2014.02.14 | ||
보안예산 투자 확대 및 보안인력 양성에 주력할 것 [보안뉴스 김지언] 코리아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시큐리티 포럼(K-BoB Security Forum)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창립총회가 14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됐다.
▲K-BoB Security Forum 창립총회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끊이지 않는 사이버 침해사고로 인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 포럼이 창립된 것은 정부 뿐만 아니라 모든 사회구성원의 목소리를 한데 모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며, “이번 포럼이 선진 보안강국을 목표로 창의적인 보안 핵심인력 양성과 단계별·수준별 맞춤 인력양성을 주도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내정된 이주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정보보호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분들의 외침이 계속됐는데도 불구하고 국회 차원에서 지원하고자 학계·산업계 등과 함께 K-BoB Security Forum 창립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포럼 창립을 계기로 정보보호산업의 특별한 결의를 다지는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축사에서 김무성 국회의원은 “이번 카드사 정보유출은 관리자의 보안 불감증과 수집한 정보를 빼돌려 자기 주머니를 불리려는 도덕적 해이 때문에 발생했다”며, “이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적관리이기 때문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하루 빨리 이와 관련 법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선교 국회 미래창조방송통신위원장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유출, 사이버테러 등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보안산업 성장을 위해 투자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포럼 이사장으로는 KITRI 유준상 원장이, 발기인 공동대표로는 이주영 국회의원, 조경태 민주당 최고위원,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임종인 원장, 산업계에서는 윈스테크넷 김대연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창립총회 후에는 ‘정보보호산업의 육성과 인재양성’이라는 주제로 정계, 학계, 언론계, 산업계 등의 보안전문가가 한 곳에 모여 기념 세미나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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