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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알리안츠생명에 총 3,000석 VDI 프로젝트 구축 2014.02.17

VDI 구축 통해 PC관리 품질 향상, 기업 보안 강화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korea.emc.com)는 알리안츠생명(대표 이명재 www.allianzlife.co.kr)에 금융업계 최대 규모인 총 3,000석의 데스크톱 가상화(VDI)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보험금융서비스 그룹인 알리안츠 그룹의 한국 자회사인 알리안츠생명은 본사 인터넷용, 전국 영업점의 업무용, 콜 센터, 교육 및 외부 개발자용 PC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VDI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로써 PC 관리를 빠르고 유연하게 제공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 것은 물론, 기업 보안을 강화하고, IT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시공간의 제약 없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관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EMC는 약 8개월에 걸쳐 여러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알리안츠생명의 PC 3,000여대를 가상화하고 인사 시스템과 연동된 ‘VDI 자동화 포털’ 사이트를 구축해 가상 데스크톱의 할당, 증설과 회수 등의 관리를 자동화했다. 또한,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논리적으로 분리해 외부 위협이 업무 시스템으로 유입될 가능성을 차단했다.


특히, 본 프로젝트는 작년 9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망분리 가이드라인’에서 본점과 영업점에 대한 망분리를 추진하고, 업무용 PC의 인터넷망 접근과 외부 메일 사용을 원천 차단하며, 인가를 받은 직원에 한해 금융전산망 접속을 허용하는 등의 지침을 준수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알리안츠생명 VDI 프로젝트 구축에는 한국EMC가 주관사업자로 참여했였으며, EMC VNX 5500 스토리지, VM웨어의 View 5.1 가상화 솔루션, 시스코의 UCS 서버, 그리고 삼성의 TS220W 씬 클라이언트 PC 등이 도입되었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최근 금융권을 비롯한 전 산업 군에서 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고, 다양한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환경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VDI와 망분리 기술을 활용한 이번 알리안츠생명 사례는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을 전사적으로 확장하려는 국내 기업들에게 다양한 사업부서들의 요구를 수용하는 동시에 보안을 강화하고, 이를 비용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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