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국토부,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 수습 2014.02.18

효율적 지원 위해 제설, 인력지원 등 지원가능한 모든 방안 조치 계획


[보안뉴스 김경애] 국토교통부가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 수습을 위해 나섰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17일(월) 밤 9시 15분경 발생한 경주 마우나 오션리조트 사고수습에 총력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리조트 강당이 붕괴된 사고로 사고원인은 파악 중이며, 사고 당시 강당에서 OT행사를 진행 중이던 부산외대 학생들이 피해를 입어 현재 구조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수습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부는 상황실(상황반장 : 건설안전과장)을 17일 밤10시부터 운영 중이다.


우선, 구조활동이 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근 포항국토관리사무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제설인력(10명)·장비(3대)를 즉시 투입했으며, 안행부·경상북도·경주시 등과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해 제설, 인력지원 등 지원가능한 모든 방안을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수습에 대한 총력지원과 더불어 추가적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시설안전공단으로 하여금 사고 건물 주변 시설물에 대한 긴급점검을 18일부터 실시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고난 건물은 마우나빌 휴양 콘도미니엄 체육관 건물(1층)로 면적 1,205㎡ 단층의 철골구조로 돼있다. 건물은 지난 2009년 9월 준공되었으며 건물 인·허가기관은 경주시청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